농식품부, 2019년 저수지·배수장 비상대처훈련 실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325일부터 426일까지 저수지, 배수장에 대한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상대처훈련은 집중호우
, 태풍, 지진 등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저수지 붕괴 및 배수장 가동중단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시설관리자와 유관기관이 신속하게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저수지, 배수장 관리자인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현장에서 직접 훈련을 실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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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한국전력·긴급복구 동원업체·지역주민 등이 참여하고, 농식품부와 시·도는 훈련상황을 점검·지원하게 된다.

이번 훈련은 총저수량
100이상 저수지와 배수용량 560KW(750HP)이상 배수장 등 대규모 시설을 대상으로

호우 및 지진에 따른 저수지 붕괴
, 배수장 정전·가동중단 등 가상상황을 설정하여 시설관리자와 유관기관이관심주의경계심각등 상황단계별 매뉴얼에 맞춰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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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상황(예시)>

저수지
: 제방의 붕괴 또는 월류, 제방비탈면 슬라이딩, 진입로 유실, 전기시설 파손, 물넘이 용량을 초과하는 홍수유입 등

배수장
: 배수장 침수, 배수문 고장(하천수 역류), 전기시설 파손(정전)

한편
, 김인중 식량정책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이 빈번해짐에 따라,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배수개선 및 수리시설개보수 등 재해예방사업에 12,084억원(전년대비 473억원 증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리시설
방조제개보수 6,014억원, 배수개선 2,568억원, 농촌용수개발 3,502억원

지자체
, 한국농어촌공사 합동으로 지난 2월부터 저수지 등 전국 7만여 수리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취약시설 발견 시 즉시 현장조치 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雨期) 이전에 완료토록 하여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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