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내가,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의 주인공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미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적이고 모험적 기술개발에 도전하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의 ‘20년 확대 추진에 앞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12.13일 코엑스에서 최종 결선 공개 심사를 개최하였다.

초광폭 무수차 박막 렌즈
(기존의 두껍고 무거운 렌즈 대체를 위한 종이처럼 얇은 광각 렌즈 기술(고성능 평면렌즈의 대면적 공정) 개발)

알키미스트(Alchemist)는 ‘연금술사’란 뜻으로, 그리스 시대에 철로 금을 만들려던 연금술사의 도전적 노력이 비록 금을 만드는 것은 실패했으나, 이 과정에서 황산, 질산 등을 발견하여 과적으로 현대 화학의 기초를 마련한 것에 착안

 

< 결선 심사 개요 >

 

 

 

일시/장소 : ‘19.12.13(금) 14:00~18:00 / 서울 코엑스 B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 참석자 : 결선 참가 10팀, 평가단 등

 

• 시상내역 : 총 6팀 시상

 

  * 최우수상 1점(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상금 500만원), 우수상 1점(산업부 장관상, 상금 300만원), 장려상 4점(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상, 상금 각 100만원)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은 민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기획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공모 기간(’19.10.29~11.26일)동안 全산업 분야에 대해 초·중·고·대학생부터 일반인까지 골고루 참여한 총 26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고, 서면심사(12월 초)를 거쳐 최종 결선에 참가할 10팀을 선정하였다.

이번 최종 결선은 새로운 개념의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이라는 목표에 맞게 ①산업적 파급력, ②혁신성, ③사회적 파급력, ④2030년대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공개 발표 심사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6팀에게는 총 상금 1,200만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상 등을 수여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 ‘성공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한 번 더 시도해 보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산업의 난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함에 있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정부는 연구자들의 도전적이고 모험적인 아이디어가 세상의 빛이 되어 새로운 시대를 여는 그날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성공을 담보로 하는 기존 연구개발(R&D) 틀을 벗어나 성공․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산업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난도, 중대형 기술개발 사업으로, 도전적 R&D라는 취지에 맞게 ①수행기관 공개 선정, ②경쟁형(토너먼트 방식) 연구 수행, ③성공․실패 판정 폐지 등 기존 산업기술 R&D와 차별화된 평가․관리 방식을 도입한 바 있다. 

산업부는 ‘19.3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추진계획 수립 이후, ’19.8월  6개 시범과제에 대한 대국민 공개 평가 발표회를 거쳐 과제별 3개의 연구 수행기관을 선정*하였으며, 대국민·전문가 수요조사, 그랜드챌린지 발굴위원회를 통한 후보과제 도출 → 대국민 공청회 및 선호도 조사(’19.6) → ‘19년 기술개발 과제 6개 확정(’19.7) → 대국민 공개 평가발표회를 통한 과제 수행기관 선정(‘19.8) → 6개 과제 수행 착수(’19.9~) ’20년에도 10개 과제 118억원 규모의 신규 과제를 기획하여 산업의 난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기술개발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공모전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산․학․연 최고 전문가, 인문․미래학자․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종합하여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취지에 적합한 과제를 기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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